경북신문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경북신문을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 경상북도와 함께 성장하는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한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지역의 비전이 공론화하고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언론의 허브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지역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대표신문,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간 경북신문은 지역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대표적인 언론사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나날이 힘차게 발전하는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마음 써 주시고 새로운 언론문화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이 기회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경북..
민선8기 시작과 함께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온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은 변화를 통한 희망찬 영양을 만들기 위한 기치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군민의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며 영양의 미래와 비전을..
대구, 경북 시‧도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구, 경북 1등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해오신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이사님과 황경환 명예회장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감사드립니다.경북신문은 창간 이후..
경북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경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역 경북도지사와 경주시장의 도정, 시정수행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60% 이상인 것으로 조사돼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
경북신문 창간 15주년을 50만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008년 창간 이후 대구·경북 지역 언론 및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시는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열악한 지역 언론 환경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소통의 사랑방 역할과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책임을 다하며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지역중심 언론, 경주 발전을 생각하는 언론, 건강하고 ..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경북신문은 그동안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크게 기여 해 왔습니다. 지역발전과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항상 곳곳을 살피며 배려 ..
경북신문은 창간 15주년을 맞아 천년고도 경주시를 이끄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만나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첨단 과학산업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그의 상세한 구상을 들어봤다.▶ 어느덧 재임 1년을 맞았는데, 그간의 소회를 듣고 싶다.민선 8기 경주시장으로 지난해 7월 취임한..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언론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북신문은 2008년 창간 이래 15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비판과 생산적인 대안 제시로 참 언론의 모습을 보이며 지역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
영덕군민들은 공직 생활 40년이 넘는 찐 토박이 행정 베테랑 김광열 군수에게 지역의 운명을 걸었다. 경북신문은 창간 15주년을 맞아 김광열 군수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안정적으로 지역을 이끌어왔는지, 뻔한 시책들을 형식적으로 반복하고 있는지 5대 군정 목표를 잣대로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1일 (재)문화엑스포와 공식 통합 출범했다. 통합 출범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와 기대를 김성조 사장을 만나 ▶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주엑스포재단의 통합이 주는 시너지 효과는?- 우선, 두 기관의 통합으로 기관 간 중복..
민선 8기 3년을 남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여정은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도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묵묵히 일하겠다는 각오는 구석구석 베어나오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민선 7기부터 생태계형 ‘지방시대’를 준비해 왔고 윤석열 정부 들어 결실을 맺고 있다”며 “..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의 정론을 표방하는 대구·경북 대표 일간지인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방언론으로서 시·도민들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정도를 걸으며 지역 경제와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경북신문 가족 여..
독자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끊임없이 이루어온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4만여 경북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경북신문은 창간 이후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올곧고 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 발전에 수고를 아끼지 않고 참된 ..
지역민들을 위한 열정으로 지방언론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지역사회의 발전과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 언론이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
경북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신문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박준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지난해는 새 정부와 민선 8기가 동시에 출범한 전환의 해로서..
포항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키워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는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풍부한 바이오헬스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구상해 나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미래 신산업 발굴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및 우수 인재 유입에 박차를..
경북신문은 ‘대구기업 탐방‘ 코너를 통해 대구굴기의 원년을 맞아 대구미래 50년을 견인할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한다. ..